쿤타 & 뉴올리언스(Koonta & Nuoliunce) - Rosa [듣기] 쿤타. 그리고 뉴올리언스. 이들의 '비처럼 음악처럼'을 리메이크한 싱글이 20살땐가 나왔던것 같다. 당시가 아마 스토니스컹크의 2집 레게머핀이 발매된지 얼마 안되었을 때였는데 쿤타와 스컬의 보컬색이 얼핏 들으면 비슷하기에 쿤타를 스컬로 헷갈렸었던게 기억난다. 이 노래는 그 다음해에 발매된 1집에 수록되어 있는 곡으로 상당히 따뜻한 곡이다. 신나는 비트와 사랑스러운 가사가 쿤타의 걸걸한 보컬과 정말 잘 조화된 느낌이다. Rosa oh 내사랑 Rosa Rosa Rosa Rosa Rosa Rosa Rosa oh 내사랑 Rosa Rosa Rosa Rosa Rosa Rosa 카레를 먹고 싶어 오늘 양파는 넣지 않을래 확실히 맛은 있는데 너처럼 날 울게 만들어 My Rosa 나 살에 빠진거 같아 하루에 몇번씩 울게.. 더보기 이전 1 ··· 96 97 98 99 100 101 102 ··· 125 다음